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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 글쓴이 :  제주지역본부, 등록시간 : 2006년08월24일 13시57분
  • 조회 : 1480
제목 공무원노조ILO 총회 앞두고 총력투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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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ILO 총회 앞두고 총력투쟁 선포
"ILO 권고 이행하고 공무원, 교수, 교원의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박경철 기자    메일보내기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를 앞두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권승복, 이하 공무원노조)가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공무원노조는 23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연달아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자치부의 노조사무실 폐쇄 지침 등 정부의 총체적 노조 파괴 공작에 맞서 공무원노조 사수, 노조탄압 분쇄, 8월 투쟁을 전 조직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의 총력투쟁 선언과 관련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ILO 권고의 즉각 이행과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공무원과 교수, 교원의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시국선언에 나서기도 했다.
  
  시국선언에 참가한 민주노총 허영구 부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의 의미를 살리려면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노동3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고, 국제공공노련 사토 카츄히코 사무총장도 참석해 “ILO총회를 계기로 진상조사에 나설 것”이라며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공무원노조 권승복 위원장은 “코끼리를 바늘로 찔러죽이기는 쉽지 않겠지만 공무원과 교수, 교직원의 노동3권 등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행정자치부 장관 퇴진 투쟁 등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정식 의제로 채택된 공무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관련 행정자치부의 거부로 논의가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사무실 폐쇄 등 탄압을 강화하고 있어 대정부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총력투쟁과 관련 오는 27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고 각 지역지부별 거점 농성에 돌입한 뒤 9월 9일 창원에서 전국공무원노동자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6년08월23일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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